현재 서울시에 이사를 하는 청년 대상으로 딱 1번 40만원 한도로 지원해주는 사업을 하고있습니다.

만약 최근에 원룸등으로 이사를 가게 될 이유가 생기신 분들은 반드시 신청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이란?

주거취약 청년들을 위해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이사비를 지원하여 거주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만든 사업으로 약 5,000명 가량을 선정해서 지원해주고있습니다.

청년 이사비 지원신청기간은?

신청기간은 22년 9월 6일 ~ 22년 10월 17일 18시까지로  약 한달정도의 기간동안 진행 됩니다.

지원자격은?

지원자격은 만 19세~39세의 서울시 주민들만 가능하며 주소지가 최소 22년 기준으로 서울로 전입이 되어있어야하며 소득기준이 낮을수록 지원받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또한 신청자는 무주택저야만 하고요 이러한 조건을 모두 만족하셔야만 지원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제출서류

1.주민등록등본 - 최근 2년간 주소 변동 사항 포함

2.가족관계 증명서 - 임대인이 부모인지 확인하기 위해 제출

3.임대차계약서 사본 - 임대인,임차인 성명 및 생년월일,공인중개사 날인, 임차주택 소재지, 임대차 계약기간, 임차보증금, 월세금액, 주거전용면적 등을 고려하여 하며 고시원이나 게스트하우스 처럼 임대차계약서가 없는 경우 입실확인서나 임대사업자 등록증 사본이 필요합니다.

4.이사비 지출 증빙서류 - 영수징인경우 카드,현금영수증이필요하고 / 계좌이체인 경우 : 이체내역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5.지방세 세목별 미과세 증명서 - 정부에서 지원하는 지원금이다 보니 미과세증명서도 발급받아야 합니다.

6.통장사본 - 지원금을 받으실 본인의 통장사본이 있어야합니다.

지급일

지원자 심사일은 11월 내이며, 지급일은 12월 내 지급 됩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여기를 보시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출처 : https://jisikwang.com/%ec%84%9c%ec%9a%b8%ec%8b%9c-%ec%b2%ad%eb%85%84-%ec%9d%b4%ec%82%ac%eb%b9%84-%ec%a7%80%ec%9b%90%ea%b8%88-%ec%8b%a0%ec%b2%ad%ed%95%98%ea%b8%b0/

자신이 그린 그림이 단면적이지 않고 현실감 즉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명암 입니다.

명암을 표현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빛에 대해서 이해 해야한다는 것 인데요.

오늘은 그림을 좀 더 생동감 있게 만들어 주는 빛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1.빛이 오는 방향을 설정한다

2.빛의 반대편 부분에는 그림자를 더욱 어둡게 칠한다

3.빛을 받는 부분을 엄청 밝게 표현한다.

지금 가르쳐 주는 방법은 초보자들을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명암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그리시는 분들에게는 불편할수도 있는 내용이 될 수 있겠습니다.

우선, 첫째 명암은 구체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본인이 빛이 온다고 생각하는 쪽에서 가상의 선이 있다고 생각하고

그 부분에 맞는 부분은 그냥 쉽게 밝게 칠해 줍니다. 또한 그것을 등지고 있는 부위는 상대적으로 어둡게 칠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너무 정확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대충 이런 느낌이겠거니 식으로 반복하시다보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둘째, 선은 꼭 검은색으로 칠할 필요는 없습니다.

명암을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원기둥 그리기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4B연필 통해 단조로운 검은 색상의 스케치만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그림을 그리는 초보자 분들은 너무 여기에 얽매이지 말구 사람을 그린다고 하면 좀더 어두운 살색과 밝은 살색을 사용하여 피부에 빛이 닿는 면과 아닌면을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셋째, 그림자도 검은색으로 그릴 필요가 없습니다.

태양에 비춰 바닥에 있는 그림자는 보통 검은색과 회색정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반사시키는 물체에 따라서 좀더 다른색으로 표현될수도 있습니다. 책상이 반사된다고 하면 어두운 갈색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장미는 특유의 아름다운 외모로 연인들이 선물하는 사랑의 의미를 담은 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미를 그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오늘은 예쁜 장미를 그리는 손쉬운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미를 그리는 9단계 튜토리얼

1단계 - 장미 라인 그리기

용지의 왼쪽 상단에 곡선으로 구성된 불규칙한 도형을 그리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이것은 장미의 가장 왼쪽에 보이는 가장 큰 꽃잎을 형성한다.

2단계 – 장미의 처음 두 꽃잎 그리기

이제 이전 단계에서 수행한 작업을 간단히 복제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전에 그린 첫 번째 꽃잎 뒤에 작은 꽃잎 모양을 만듭니다.


꽃잎이 똑같아 보이지 않아도 걱정하지 마세요! 꽃잎이 반드시 균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실, 꽃잎이 고르지 않을수록, 그것들은 더 사실적으로 보입니다.

3단계 – 뒷부분에 꽃잎 그리기

이번에는 안쪽 꽃잎 부분을 그려보겠습니다.


그림과 같이 이를 나타내는 곡선 도형을 그립니다.

4단계 – 이제, 장미의 중간 부분을 그리기

이 단계는 안쪽 꽃잎과 바깥쪽 꽃잎의 일부를 그릴 것이기 때문에 이전 단계의 조합과 같습니다.


내부 꽃잎과 외부 꽃잎의 일부를 완성하기 위해 곡선을 그립니다.

5단계 – 오른쪽에 꽃잎을 추가시키기

이번에, 우리는 거대한 외부 꽃잎의 부분을 마무리할 것입니다.


그림에 표시된 것과 같이 이를 나타내는 곡선을 그립니다.

6단계 – 뒷부분에 장미 꽃잎 추가

꽃잎의 "포장" 모양을 완성하기 위해, 우리는 또 다른 꽃잎을 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 꽃잎은 뒤에 위치하기 때문에, 꼭대기 부분만 보일 것입니다.


이 꽃잎을 만들려면 꽃잎의 위쪽 가장자리를 이루는 곡선을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7단계 – 모든 장미 꽃잎 완성

장미의 가장 오른쪽에 다른 곡선 모양을 그려 마지막 꽃잎을 만듭니다.


이 꽃잎은 장미 바깥쪽에 위치하기 때문에 다른 꽃잎에 비해 더 구부러지고 구부러져야 한다.

8단계 – 장미 줄기 그리기

이제, 우리는 그 장미가 점차적으로 합쳐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장미 줄기를 추가할 것입니다. 장미 바로 아래에 두 개의 평행한 곡선을 그리기만 하면 됩니다.

9단계 – 이제 오른쪽에 나뭇잎 그리기

이 단계에서, 우리는 장미 줄기 오른쪽에 한 잎의 잎을 추가할 것입니다.


잎은 왼쪽은 둥근 모서리, 반대쪽은 끝이 뾰족한 불규칙한 모양을 그려서 만든다. 이것은 한 잎의 모양을 형성한다.

그 후 잎의 길이를 가로질러 약간 구부러진 선을 그립니다. 이것은 잎에 패턴의 중간선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잎 내부의 뚜렷한 패턴을 완성하기 위해 중간선에 연결된 여러 개의 대각선을 그립니다.

여기 있네요. 장미를 성공적으로 그렸군요! 이제, 마침내 여러분의 아름다운 장미에 색을 칠할 때입니다!

장미를 본인의 취향에 맞게 그리시면 됩니다! 장미도 기본적인 빨간색만 있는 것이 아닌 핑크색 / 파란색 등 다양하게 있음으로 본인의 취향에 맞춰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